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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게임 만들기 비전공자 8개월 수강 후기
작성자광휘의심연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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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소포겐!을 아신다면 용호의 권을 최소 30판 이상은 해보신 분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스트리트 파이터2를 시작으로 불어닥친 격투 게임의 인기는 엄청났습니다. 아랑전설, 엑스맨, 모탈컴뱃 등 정말 많은 격투 게임들이 쏟아져나왔는데 그 중 가장 특이했던 격투 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 중 하나가 바로 용호의 권이었습니다.게임 화면 용호의 권 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 화면입니다. 일단 캐릭터 간 거리가 가까운데다 접근전 상황이 대부분인데 카메라 줌 인까지 되어서 엄청나게 박력이 넘칩니다. 줌 인과 줌 아웃은 용호의 권에서 보여준 기존에는 게임에서 보기 힘들었던 시점 변경 방식입니다. 저거 보고 역시 100메가!"했던 기억이 나네요.(잘 모르면서...)100메가 쇼크 시리즈 용호의 권은 SNK의 100메가 쇼크 시리즈 첫번째 작품으로 당시 다른 게임들의 2배 가까운 용량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이 때는 100메가가 어느 정도인지 몰랐는데 쇼크라고 하니까 '아.. 용량이 되게 큰건가보다.'정도 생각했던 것 같네요! 실제로 현재의 100MB가 아니라 '100메가비트'라는 단위로, 메가바이트로 바꾸면 12.5메가바이트라고 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 합니다. 어쨌든 사람들의 허영심을 잘 건드린 홍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특이한 필살기 스트리트 파이터2 이후의 격투 게임은 대부분 필살기가 존재하는데 용호의 권 필살기는 특이합니다. 장풍도 있지만 대부분 실전에서도 쓰지 않을까 싶은 필살기들이라 화려한 맛은 부족하지만 필살기 한방 한방이 상당히 강력합니다. 그리고 초필살기인 패왕상후권과 용호난무가 있어서 게임을 단숨에 역전할 수도 있는데 쾌감이 있습니다. 당연히 초필살기는 기력 게이지를 많이 소비하고 빈틈이 많아 그만큼의 위험도 따릅니다. 용호난무는 체력이 낮은 상태에서만 쓸 수 있는 말 그대로 가드불가 일발역전의 초필살기로, 게이지를 전부 사용하며 적을 단번에 죽음 직전으로 몰아넣습니다. 인생은 한방이라는 것을 조기교육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커맨드는 어렵지 않은데 커맨드 입력 타이밍이 꽤 까다로워서 일발 역전을 꿈꾸며 난사하다 발동 실패하고 맞아죽는 경우도 많았습니다.기력게이지 용호의 권은 기존 대전 격투 게임들과 다르게 필살기를 쓰기 위해서는 기력이 필요합니다. 특정 버튼을 눌러 기력을 채울 수 있는데 기력을 채우는 동안 상대가 헛점!"이라고 하면서 때리면 맞기 때문에 눈치를 잘 보고 기력을 채워야 합니다. 반대로 상대의 기력을 낮추는 '도발'도 있습니다. 도발 역시 쓰는 동안은 헛점이 생기기 때문에 눈치를 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 잘 보고 써줘야 합니다. 기력과 관련된 특징들 때문에 원거리 방어 위주의 플레이어는 전투에서 불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아서 한 방 스타일 보다는 폭풍스타일이 잘 통하는 게임입니다.난이도 상당히 어려운 게임입니다. 속도가 빠르고 캐릭터 간 간격이 가까워서 1세트부터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킹의 경우 동작이 빨라서 순식간에 역전되기도 합니다. 저도 용호의 권에 꽤 많은 동전을 투자한 사람 중 하나인데 킹한테도 진짜 많이 졌고 첫세트에서도 많이 패배했습니다. 그나마 2세트 뚱땡이한테는 잘 이겼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당시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격투 게임들이 인기가 많을 무렵 혜성같이 등장한 100메가 쇼크 시리즈 첫번째 작품인 용호의 권 리뷰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100메가 쇼크 시리즈라는 것이, 보통 100메가 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게임 몇개 내놓으면 시리즈가 되는 것인데 첫작품부터 시리즈라고 한 걸 보면 후킹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 애들 상대로 명성에 의존하는 후킹을 하다니... SNK 여간내기가 아니군요! 꽤 특이했던 격투 게임으로 기억되는 이 게임은 플스2에 합본이 나왔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제가 용호의 권 이전까지는 어지간한 격투 게임들 어느 정도는 했는데 이 때부터 못한 것 같아요... ㅠㅠ...